마이스토리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의사로서의 자존심

의사로서의 자존심

의료인들이여, 양심을 지키자

의료인들 중 일부는 금전적 이익만을 위해서 자신을 속이는 잘못된 마인드를 갖고 있다. 나날이 대형화 되고, 화려해지는 시설과 비싼 임대료를 부담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하기 때문인가? 심지어, 돈만 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미국 대학의 2주 연수 코스나 학회의 하루짜리 코스를 마친 후, 마치 그 대학을 나온 것처럼 포장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을 권유하는 치과의사가 80% 이상인 반면, 미국의 경우에은 20%에 불과하다. 미국에서는 전문의가 아닌 사람이 임플란트 진료를 하다가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당한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임플란트 시술이 잘못 되어 의료사고로 법정에 가는 경우라도 손해배상금액이나 처벌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임상수련을 받은 적이 없는 치과의사도 몇 시간의 연수 후에 두려움 없이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그래도 법적 제제가 가볍다는 것이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자격을 갖추고 진료하는 자존심,
없는 자격과 경력을 거짓으로 꾸미지 않는 자존심이 없는 것인가?
먼저 의사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